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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산도 도전(11:246)

 

1 하루는 화임의 아들이 학질에 걸려 한기를 느끼며 오들오들 떨고 있거늘

 

2 화임의 아내 강씨가 신안으로 보니 학질 귀신이 아들 곁에 앉아

서 열심히 부채질을 하고 있는지라

 

3 강씨가 상제님과 수부님께 심고하고 운장주를 읽으니 그 귀신이 주문

기운을 못 이겨 이쪽저쪽으로 펄쩍펄쩍 뛰며 고통스러워하다가

 

4 마침내 아들의 입술을 쥐어뜯고 도망을 가매 입술이 부르트면서 학질

이 나으니라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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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1
2464 22-06-01
21 도전쓰기 사이트 알림 건의[1]
이성우
25 25-05-23
20 도전7편에 입력오류가 있네요
고영수
33 25-05-13
19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
이성우
138 24-11-21
18 지구촌 세계 신질서의 큰 기틀을 짜심
이성우
72 24-11-18
17 선천은 상극(相克)의 운
이성우
82 24-11-15
16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
이성우
83 24-11-15
상제님과 수부님께 심고하고 운장주를 읽으니
이성우
101 24-11-14
14 증산도 도전 7일째~!
방세현
90 24-10-23
13      Re: 증산도 도전 7일째~!
일곱가지 행운
77 24-11-01
12 오늘도 도전~! 화이팅입니다~!
방세현
78 24-10-18
11 오늘도 도전~!
방세현
86 24-10-17
10 도전 합니다~!
방세현
84 24-10-16
9      Re: 도전 합니다~!
일곱가지 행운
55 24-11-01